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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다 다둥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5. 14. 16:10

 

 

 

 

세계 최다 다둥이

 

 

 

서아프리카 말리의 25세 여성이 무려 아홉 쌍둥이를 출산했다.

 

딸 5명, 아들 4명으로 임신 30주 만에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아홉 쌍둥이가 무사히 살아남는다면 세계 최다 다둥이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AP·AFP통신, BBC 방송 등은 말리 보건부의 발표를 인용해 말리

북부에 거주하는 25세 여성 할리마 시세가 모로코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이 아홉 명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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