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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적' 표기 변화

경향신문 DB팀 2018. 8. 28. 16:47

 

국방백서 '북한은 적' 표기 변화

 

 

‘적’ 표현이 다시 등장한 계기는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었다. 이후 발간된 2010년 국방백서는 ‘이러한 위협이 지속되는 한, 그 수행주체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가장 최근 나온 2016년 국방백서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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