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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고래 이동방향
경향신문 DB팀
2021. 4. 22. 15:02
북극고래 이동방향
북극고래(일명 활머리고래)가 매년 해오던 6000㎞의 여행을 2018~2019년에는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주로 바다 얼음 밑에서 생활하는 북극고래들이 지구온난화로 수온이 올라가고 빙하가 줄면서 생태에 변화를 보이는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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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