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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
경향신문 DB팀
2021. 3. 24. 15:15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 추이
지난해 방탄소년단(BTS) 등 K팝과 국내 드라마·웹툰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가 사상 첫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의 문화예술저작권은 1억6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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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