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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선수 첫 출전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5. 14. 16:32
다운증후군 선수 첫 출전
미국의 다운증후군 골퍼 에이미 보커스테트(23)가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
보커스테트는 미국 플로리다주 오먼드비치에서 열린 미국 주니어대학스포츠협회(NJCAA) 골프
내셔널 챔피언십 1라운드에 나섬으로써 다운증후군 선수 첫 출전 기록을 세웠다.
보커스테트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패러다이스 밸리 커뮤니티 칼리지 골프부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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