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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오차율 사상 최대

DB관리팀 박선영 2022. 2. 14. 14:30

국세 오차율 사상 최대

지난해 국세가 정부의 첫 전망치보다 60조원 넘게 더 걷혔다.

 

부동산 시장 활황으로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이 늘고 경기 회복세도 예상보다 강해 법인세 등이 더 걷힌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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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