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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밭길

경향신문 DB팀 2021. 4. 9. 13:22

고사리밭길

중부 지방 사람들이 만개한 벚꽃에 감탄할 때 남부 지방 사람들은 져가는 벚꽃을 아쉬워했다. 벚꽃은 좁다는 한국의 땅도 위도로 나뉜다는 걸 확인해 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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