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35세 좌파 대통령

오늘의 뉴스/기록경신

칠레, 35세 좌파 대통령

DB관리팀 박선영 2021. 12. 23. 13:30

칠레, 35세 좌파 대통령 탄생

칠레에서 최연소 밀레니얼 세대 좌파 대통령이 탄생했다.

 

‘보다 평등한 칠레’를 구호로 내건 가브리엘 보리치(35)가 19일(현지시간) 대선에서 극우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관련기사

35세 좌파 대통령 탄생…“칠레가 깨어났다”

<경향신문 2021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