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쌀 소비량 추이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이 사상 최저치인 59.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안 증가세를 보였던 도시락 원료용 쌀도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밥’ 대신 먹을 것이 많아지는 등 달라진 식문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보리·콩 등 기타 양곡의 1인당 연간 소비량도 덩달아 내리막이다. 지난해 8.2㎏으로 1년 전보다 2.4%(0.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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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량, 1인당 연 59㎏ ‘사상 최저’ <경향신문 202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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