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통행량 많은 곳
서울시가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난해 교통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대중교통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은 종로1∼4가동이었다. 하루 평균 지하철 15만3090건, 버스 6만7518건을 기록했다. 택시는 강남구 역삼1동이 가장 많았고, 마포구 서교동이 1만4910건으로 두 번째였다. 행정구역이 아닌 특정 지점으로 보면 버스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논현역 방면 정류장이 하루 9147건, 지하철은 2호선 강남역이 일평균 9만5885건으로 가장 많은 이용량을 기록했다. 택시는 여의도역 주변이 하루 6864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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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지하철 통행량 ‘종로1~4가’ 가장 많아 <경향신문 2020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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