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 역대 최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수입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달성하면서 3개월 만에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섰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본격화되고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무역흑자가 이어질지는 장담할 수 없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2년 3월 2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계대출 금리 최고치 (0) | 2022.03.04 |
|---|---|
| EV6, 유럽 올해의 차 (0) | 2022.03.02 |
| 미 배우조합 남녀주연상 (0) | 2022.03.02 |
| 한국 합계출산율 0.81명 (0) | 2022.03.02 |
| 손흥민·케인, EPL 새 역사 (0) | 202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