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박사방 사건 수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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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방 사건 수사 현황

경향신문 DB팀 2020. 5. 13. 16:50

n번방, 박사방 사건 수사 현황

 

 

텔레그램에서 아동·청소년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n번방’ 운영자 ‘갓갓’이 경찰에 붙잡혔다. ‘고담방’ ‘박사방’에 이어 n번방까지 텔레그램 3대 성착취물 공유방 운영진이 모두 검거됐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문모씨(24·대화명 ‘갓갓’)에 대해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갓갓으로 추정되는 인터넷 프로토콜(IP) 사용자를 추적하던 경찰은 지난 9일 문씨를 긴급체포했다. 문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갓갓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씨는 경기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도 붙잡혔다 <경향신문 2020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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