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권역별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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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권역별 승부처

경향신문 DB팀 2020. 4. 6. 15:56

 

 

 

4·15 권역별 승부처-강원

 

 

강원 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하다. 더불어민주당은 4년 전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강원 원주을(송기헌 의원) 단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19대 총선에선 보수정당 후보가 싹쓸이했다. 이번 총선에서도 여전히 강원도에선 미래통합당이 우세하다는 전망이 많다. 다만 최근 들어 표심이 흔들리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민주당은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구심점으로 ‘이광재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2018년 지방선거 때처럼 민심에 균열을 내기 위해 ‘선수 교체’를 외치고 있다. 이낙연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 3일 강원도에서 선대위 회의를 열면서 “이제 선수를 좀 바꿔보시죠”라고 말했다.

반면 통합당은 문재인 정부의 ‘강원 홀대론’을 앞세우며 정부 심판론을 꺼내들었다. 통합당은 ‘강원도 전석 석권’ 신화를 재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관련기사

[4·15 권역별 승부처]④‘이광재 훈풍’ 노리는 민주당, ‘보수 성향’ 민심 흔들까
<경향신문 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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