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출근통행 영향권
(2017년 기준)
이에 따르면 2017년 현재 서울의 출근통행 영향권은 인천과 경기는 물론 강원 대부분과 충청 일부까지 포괄하고 있다. 강원과 충청 등지에서도 서울에 있는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의미다.
서울의 출근통행 영향권을 2010년과 비교하면 충북 제천과 강원 정선·영월·고성 등이 빠진 반면 대전과 충남 보령·서천 등이 추가됐다.
■관련기사
국토연구원, 대도시 영향권 조사해 봤더니…‘서울민국’ <경향신문 2019년 11월 28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운전면허 자진반납 현황 (0) | 2019.11.28 |
|---|---|
| 서울 쇼핑통행 영향권 (0) | 2019.11.28 |
| 보잉기 점검 현황 (0) | 2019.11.27 |
| 경력단절 여성 비중 (0) | 2019.11.27 |
| 예산안 개요 (0) | 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