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마존 연간 삼림 파괴 면적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 사이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면적이 9762㎢에 달했다. 서울 면적(605㎢)의 16배가 넘는다. 이전 기간(2017년 8월∼2018년 7월) 파괴 면적 7536㎢보다 29.5% 증가한 것으로, 2008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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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숲, 1년 새 ‘서울의 16배’ 없어졌다 <경향신문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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