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ㄱ영구임대아파트'
최초 입주자 설문조사
자녀 166명 중 직업을 정확히 확인한 이들은 모두 135명이다. 가정주부, 회사원, 무직, 자영업, 노동 및 일용직 순으로 많았다. 주부는 33명이었다. 현재 주부인 이들이 과거에 했던 일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유치원 교사, 케이블TV 전화상담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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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공공임대주택 구멍 뚫린 복지…10평 집에 갇힌 ‘빈곤의 대물림’ <경향신문 2019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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