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기업문화 따른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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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기업문화 따른 퇴사

경향신문 DB팀 2018. 10. 15. 17:02

 

연령대별 동료·기업문화 때문에

퇴사했다고 밝힌 비율

 

 

해외 유학파 출신들은 젊을수록 국내 기업문화 적응을 어려워했다. 50대 이상의 경우 ‘동료·기업문화’ 때문에 퇴사한 경우는 9.4%에 불과했지만 40대(20.2%), 30대(29.2%), 20대 이하(30.7%) 등 청년층이 한국 기업문화 적응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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