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투·타 개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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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투·타 개인 타이틀

경향신문 DB팀 2018. 10. 15. 16:20

 

 

2018 KBO리그 투·타 개인 타이틀

 

 

결국 넥센과 KIA가 가장 낮은 자리에서 포스트시즌을 시작하긴 하지만, 두 팀이 정규시즌에서는 1~3위 팀들에 결코 밀리지 않았기에 팽팽한 승부가 기대되고 있다. 넥센은 올 시즌 1위 두산, 3위 한화와 상대전적 8승8패로 맞섰다. 2위 SK에는 9승7패로 근소하게 앞섰다.

 

■관련기사

4·5위 넥센·KIA ‘우리 그렇게 안 밀려’  <경향신문 2018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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