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범여권 정치인 선호도
경향신문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간 72주년 여론조사 결과, 범여권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1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11.5%, 유시민 작가가 11.1%로 오차범위 내에서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
[창간기획-여론조사]차기 대통령 후보 누구? 여 이낙연·박원순·유시민 선두권…야 유승민·황교안 두각
<경향신문 2018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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