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위해성 논란, 어떻게 진행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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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위해성 논란, 어떻게 진행됐나

경향신문 DB팀 2017. 9. 29. 16:20


2017년 9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회용 생리대 1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안전성에서 문제가 확인된 제품은 없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호소해온 부작용들이 VOCs 때문인지는 애초부터 확실하지 않았다. 소비자들이 요구한 것은 ‘생리대의 안전성’을 확인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식약처는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VOCs 10종을 조사하고 “안전하다”는 결론을 냈다. 심지어 조사 대상 물질 10종 가운데 일부는 ‘생식독성 참고치’가 아닌 다른 장기의 독성 참고치에 따라 위해성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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