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북부 국경 아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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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북부 국경 아라르

경향신문 DB팀 2017. 8. 18. 14:05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와 맞닿은 북부 국경의 문을 열기로 했다. 1990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관계가 단절된 지 27년 만이다. 사우디는 2년 전 바그다드에 주이라크 대사관을 재개설한 이후 올 들어 본격적으로 외교라인을 다시 가동한 데 이어 이라크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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