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지주사
'(주)LG' 지분 구조
LG의 ‘4세 경영’이 본격화한다. LG그룹의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구자경 명예회장-구본무 회장에 이어 구광모 LG전자 상무(40)가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경영권을 이어받게 된다.
■관련기사
[구본무 LG그룹 회장 별세]‘장자 승계 전통’ 구광모 이어받아…당분간 전문경영인 체제 <경향신문 2018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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