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취업자 수 증가폭,
전년 대비 4월 산업별 취업자 수
정부 일자리 정책의 영향으로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4만4000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8만1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상당수 늘었다. 하지만 교육서비스업 등 다른 분야의 위축이 컸기 때문에 전체적인 고용 상황 개선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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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 석 달째 10만명대…‘고용의 봄’ 멀었나 <경향신문 2018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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