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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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스탬프

경향신문 DB팀 2018. 10. 11. 10:03

 

푸드 스탬프

 

아마존은 시가총액 1조달러(1138조원)를 넘나드는 초우량 기업이지만,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조건으로도 악명이 높았다.

 

아마존은 그동안 각 주()법에 따라 시간당 10~13달러의 임금을 차등 지급해왔다. 일부 물류직 직원들은 이 정도 임금으로 생활이 어려워 푸드 스탬프(저소득층 식료품 구매권)와 같은 정부의 공공부조에 의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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