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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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아이스하키

경향신문 DB팀 2018. 3. 14. 15:28

 

파라 아이스하키

 


아이스 슬레지하키(Ice Sledge hockey)로 불리다 2016년 11월 명칭이 바뀌었다. 하지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스케이트 대신 썰매를 타고 경기를 펼친다.

 

선수들이 쓰는 두 개의 스틱 양 끝에는 썰매 추진력을 얻기 위한 스파이크와 퍽을 치는 데 쓰는 블레이드(날)가 달려 있다. 한 경기는 15분씩 3피리어드로 구성되며 필요시 연장전과 슛아웃(승부샷)이 치러진다. 정규 피리어드 사이에는 15분간 휴식한다. 동계패럴림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꼽힌다.

 

 

 

■관련기사

  [김민아이 후 스토리] (5) 파라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  

 < 경향신문  2018년 3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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