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질환에 따른 중풍 위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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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질환에 따른 중풍 위험도

경향신문 DB팀 2017. 2. 2. 17:24

 

 중풍은 한국에서 매년 10만 명 정도의 환자가 새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중풍은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팔·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거나 의식이 없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중풍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세포로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뇌가 손상되면서 발생한다. 고혈압, 흡연, 당뇨병, 부정맥, 고지혈증 등이 중풍의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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