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거리상담 프로그램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서울시 거리상담 프로그램

경향신문 DB팀 2018. 11. 15. 15:07

 

서울시 거리상담 프로그램

 

 

수능이 끝난 직후에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아웃리치는 수유동 상산놀이터, 인사동 감고당길, 천호동 로데오거리, 대치동 은마사거리, 신림역사, 영등포 영일어린이공원, 마포 홍익문화공원에서 열린다. 거리상담에는 총 49개 청소년 기관의 전문상담사와 자원봉사자 등 260여명이 참가한다.

 

■관련기사

진학·고민…수능 마친 학생 ‘거리상담’ 받아요  <경향신문 2018년 11월 15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웹하드 음란물 유통 과정  (0) 2018.11.16
고용위기 위험도  (0) 2018.11.15
양산시 바람길숲  (0) 2018.11.15
수능 유의사항  (0) 2018.11.15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0)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