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거리상담 프로그램
수능이 끝난 직후에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아웃리치는 수유동 상산놀이터, 인사동 감고당길, 천호동 로데오거리, 대치동 은마사거리, 신림역사, 영등포 영일어린이공원, 마포 홍익문화공원에서 열린다. 거리상담에는 총 49개 청소년 기관의 전문상담사와 자원봉사자 등 26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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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고민…수능 마친 학생 ‘거리상담’ 받아요 <경향신문 2018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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