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의 대표적 왜곡·편파 보도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KBS,MBC의 대표적 왜곡·편파 보도

경향신문 DB팀 2017. 9. 12. 17:12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뽑은 KBS,MBC의 대표적 왜곡.편파 보도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 동안 언론에 대한 신뢰는 끝없이 추락했다. 인사권을 쥐락펴락하는 정권 앞에서 방송사들의 내부 구조는 무너졌고, ‘보도참사’라 불릴 왜곡·불공정 보도가 넘쳐났다. 그 사이에서 언론인들은 제각기 새로운 길을 찾아가거나 좌절감 속에 정체성을 고민해야 했다. 역설적이지만 가혹한 현실이 언론의 본질을 고민하게 만든 것이다. ‘기레기’ 논란의 중심에 공영방송들이 서 있다.






■관련기사

[공영방송 제자리 찾기] (2) 기레기가 된 기자들 - ‘권력감시’ 9년간 방기…“국정농단, 언론도 공범” 신뢰 추락<경향신문 2017년 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