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관련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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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관련 그래픽

경향신문 DB팀 2018. 3. 16. 16:39

 

 

미투 캠페인 이후 퇴출된 인사들

 

 

 

미투 캠페인은 할리우드에서 처음 점화됐다. 지난 10월5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의 유명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이 발단이었다. 배우 알리사 밀라노는 트위터에 “성폭행 피해를 경험했다면 미투(#metoo)라는 해시태그를 달자”고 제안했다. 하루 만에 50만건의 트위터 리트윗, 1200만건의 페이스북 포스팅이 쏟아졌다.

 

귀네스 팰트로, 앤젤리나 졸리 등 유명 연예인도 동참했다.

영화계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은 워싱턴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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